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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9 19:27
북악산을 등지고 좌정하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4  

북악산이란 대한민국의 품는 산이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북악산을 백악산(白岳山)이라고도했는데, 그 안에는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백악산신(白岳山神)을 모시는 사당이 있었기 때문에 부르며 도성(都城)인 한양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 중에 북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북악산(北岳山)이라고 불렀다. 이를 두고  우리는 의미 심상한 뜻을 담고 있는 산으로 오경의 예기禮記에는 풍수가 언급되어 있다고 한다.

 이성계는 무학대사보다 정도전의 손을 들어 줘서 경복궁이 지금의 북악산 앞에 왕조를 세우게 된다. 무학은 인왕산을 주장했지만 뜻이 이뤄지지 않았다. 무학은 북악산에 도읍이 정해지자 장자절손터라면서 200년 후 조선에 전란이 생길 것과 왕조는 500년을 가지 못할 것을 우려했던 내용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 '북악산을 등지고 좌정하다" 가 긴 시간 동안 집필로 출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