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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31 09:00
니체의 잔인한 망치와<우상의 황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7  

생명철학자이며 동시에 허무주의 철학자로 불리고 있는 니체는 인간을 철학적으로 관찰한다. 그러면서 숙제를 던져준다. 이상과 우상 사이에서 자유롭게 살라고, 이상은 필요로 할 때도 있고 우상을 인식할야 할 때도 있다. 이상을 추구해야 하는 이성은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며 희망을 품지만 우상을 인식해야할 때는 한계를 깨닫고 진정한 자기 파괴를 실행에 옮겨야 한다. 처음에는 이성적인 것을 추구하며 살다가, 나중에는 그 이성에 노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자신을 노예로 만드는 이선은 깨야 한다. 깨고 나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