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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1 17:34
흘러간 저구름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3  

첫 시집을 내며

영혼이 담긴 고결한 시를 써놓고 마냥 설렘과 행복의
기나긴 기다림 속에 푸르고 푸른 저 가을 하늘을 바
라보며 나만의 아름다운 삶을 회상하여 본다

나의 고결한 시가 이제 한 권의 시집으로 나온다는
기쁨 속에 아름다운 가을 단풍 아래서 환희의 노래를
부르며 바닷가에서 자유롭게 날아가는 갈매기를 보
며 혼자 행복 속에 사로잡혀 기쁨의 춤을 추어 본다

시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때부터 줄곧 무거운 걸음을
걸었지만 그래도 용기와 희망과 타오르는 정열로 나
에 시는 채워지고 혹은 비워져야 만들어지는 동그라
미 같은 꿈이었다

이제 진향 김명숙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함께 어
우러져 춤추는 시향의 날개를 달고 “흘러가는 저 구
름아”로 새롭게 태어난다

시향 속에 나의 소망과 꿈을 자유롭게 날개 달고 아
름다운 저 대지 위에 날고 싶다 나의 시는 “희망의
세상을 노래하며”로 많은 독자에게 참된 희망과 긍
정의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참된 인간의 정이 담
긴 시를 썼고

" 그리움과 사랑의 여행은”
인간이 느끼는 그리움 속에 진정한 휴머니즘의 사랑
과 우정을 담고 싶었고

“ 늘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에서는 부모님에 대한 나의 무한한 사랑과 그리움을
시향에 담았고

“자연 속에 묻어나는 사랑은”
그들만이 소유했던 순수함과 그 속에서 참된 인생이
진리를 담고 싶었다

그리고 “주님의 참 사랑을 찾아서 에서는”
나 자신이 살아오면서 신앙의 힘은 나를 강건하게 지켜
준 버팀목이었고 시 속에서 오늘날 내가 존재할 수
있었다.(이추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