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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4 09:14
시니어가 웃는사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14  
시니어가 웃으면 사회가 밝아진다. 시니어가 춤추면 가정이 화목하고 나라가 행복하다.


20년째 ‘1인 미디어 인물인터뷰 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저술활동을 병행해온 김명수씨(62)가 12번째 저서로‘시니어가 웃는 사회’(휴먼컬처아리랑刊)를 펴냈다.

노후대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고민을 덜어주는 내용을 담았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충분한 노후 대책이 없다면 장수(長壽)는 재앙이다. 100살을 산다 한들 병마와 빈곤에 시달리고 주변으로부터 소외 된 채 목숨만 연명하는 생활이라면 이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아름다운 노후는 준비가 답이다. 빠를수록 좋다. 젊은이들은 젊은이대로 시니어들은 시니어대로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시니어는 우리 사회의 거울이며 젊은이들의 미래 자화상이다. 시니어가 불행하면 다음 세대인 젊은이들의 미래도 보장 못한다. 시니어가 웃어야 가정이 행복하고 사회가 밝아진다.

단지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말이 안 통하는 구닥다리 뒷방 노인으로 홀대를 받는다면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노인에게는 지식을 뛰어넘는 지혜와 경륜이 있다. 노인 한사람이 죽으면 도서관 한 개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는 외국 속담도 있다.

저자는 “모든 시니어들이 춤추는 사회가 보고 싶다”면서 “젊은이들은 미래의 웰-라이프(Well-Life)를 준비하고 시니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집필 동기를 밝힌다.

저자 또한 1956년생 베이미부머 세대로 막상 시니어 대열에 합류하고 보니 노후 대책이 얼마나 절실하고 중요한지 뼈저리게 체험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다양한 유형의 롤 모델로 소개한 시니어들의 스토리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우리 주변에는 가치 있고 행복한 노후를 즐기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그런 시니어들을 보면 시니어는 제2의 인생으로 가는 새로운 출발이다.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은 바로 시니어 지금 이 순간이다. 나이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는 위안을 얻는다.

사례별로 등장하는 시니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후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고 고민을 풀어나간다.

긍정마인드로 보면 외로움도 슬픔도 고독도 삶의 일부라며 남과의 비교는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경고한다.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시니어 우울증과 질병 극복사례, 시니어들의 가장 큰 고민 노후 생활비 확보 실전사례, 현역에서 은퇴하고 일선에서 물러난 시니어들에게 남는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는 수단으로 추천하는 글쓰기도 유용한 팁이다.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마지막 문장에 담겨있다. ‘머니머니’해도 행복한 노후를 즐기려면 건강이 최고라고 강조한다.